NBA. 19 유망주 관찰 포인트들.(바렛,컬버,모란트) 2019/01/09 18:09 by Positive



1.바렛

발목이 약한걸로 추정되는데,발바닥이나 발목이 플로어랑 접지 상태에서 유연성이 업습니다.
이래서 철푸덕거리는 느낌이 돌파중에 느껴지고,번뜩이는 스텝조절을 통한 풀업이 안느껴지죠.
약간 발이 큰탓도 있지 않나 싶네요.발바닥을 몸쪽으로 끌어 댕겨서 스텝이 바닥에서 통통 튀는 
느낌이 하프코트나 트래픽에서 안 느껴져요.

속공이나 열린 상태에선 이게 도움닫기가 충분하니 잘 발휘되고요.
발바닥이 지면에 너무 오래/길게 붙어있는 느낌이 운동량이 덜 사는 느낌입니다.

개더가 접전에서 빠른 첫 스텝의 폭발력을 2,3번쨰 스텝으로 잇지 못하는 느낌이 있고요.
왼손/왼방향에 집착하는 모습도 그닥 스킬풀한면에서 좀 아쉽습니다.
현재로선 해리슨 반즈의 스킬가미 버전 같긴한데, 탑3픽은 고정이란 면에서 이번 드랩이 좀 아쉽네요.
다만 잔기술도 좋고,여러가지 두루 할줄 알기 때문에 당연히 씰링은 컬버에 비할바는 아니라 보고요.


2.자렛 컬버

바렛과 반대인데,핸들도 거칠고 몸이 좀 서있는 느낌이 강함에도 직선돌파가 좀 더 능해보이는 이유는
발목이 진짜 부드럽습니다.접지면을 기울여서 비비고 점프직전 각을 바꿀줄 알기 때문에 클로즈아웃
돌파에 굉장히 능할 공산이 커요.(프로와서 기준으로 상정하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시야도 좋고,잔기술이 좀 부족해도 크게 크게 스윙이나 패스아웃도 할줄 아는데다.수비가 개념차서 
솔직히 전 바렛보다 이 친구가 낫습니다.
6-7사이즈로 측정되면 아마 큰 퇴보없는한 이번 드랩 탑5안에 들어야 하는 친구라 생각해요.
작년에 자이레 스미스떔에 볼땐 슛이 거의 없고 수비만 보였는데,슈팅이 오프더스크린 타는 유형은
여전히 아니라도 캐치앤샷과 약간의 원투 풀업은 장착을 한게 크네요.
아마 프로선 3번으로 뛰지 않을까하고 근력이 잘 붙을 체형이라 잘하면 스몰볼 4번도 가능할지도?
6-5라면 주가 약간 떨어질테고,6-7로 나옴 탑3 가능할수도 있다 봅니다.
플로어만 놓고보라면 컬버지만 이 선수가 다득점유형은 아니고 살림꾼 유형인지라 실링에선 
바렛에 비할바는 아니라 봅니다.

3.자 모란트

체스트패스나 피치어헤드 패스,속공길게 줄기 뽑는 패스는 특별한데,기타 돌파나 풀업,3점이 모두 
썩 태가 안 좋습니다.특히 스탠딩 상태에서 퀵패스는 길게 뽑는데,돌파하는 와중엔 패스가 힘이
약해서 덤프 오프 패스나 약한 바운드 패스외엔 패스가 잘 긁힐수 밖에 없어요.
내츄럴하게 왼손잡이인데,후천적으로 오른손으로 플레이하는것같은 힘배분이나 스텝 배분의 문제도
좀 거슬리고요.
일단 림어택을 할때 점프볼륨이 확 죽고,뒤와 밑으로 빠지는 습성이 있어서 이때 덤프오프 패스류가
아니면 턴오버도 잦고 풀업이나 림어택이 프로서 약간 힘들어보입니다.

짜잘하게 드리블로 쪼개면서 숏패스 공급처로 쓰면 좋긴 한데,수비가 엉망인데다 허리길고 엉덩이 근력
약한 체형이라 프로에서 공/수 몸싸움이 좋을것 같지 않아서 좀 거슬립니다.
개인적으로 작년 기준이면 SGA보다 못한 유망주라 보기 떄문에,로터리밖이라 보고요 올 해 기준이면
최고 포가는 밴더빌트 갈란드와 트레존스라 보기 떄문에 이 둘보다 뒤에서 뽑혀야지 싶은데
외형 스탯이나 화려함 때문에 아마 탑10안에 들거라 생각해요.

전 프로에선 잘하기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고,3점이 35%로 올라오면 또 기대치나 평가를 올리겠습니다.



현재로선 지온 윌리엄스 > 컬버 > 바렛 >모란트고

지온 1탑 / 컬버 3~7픽 / 바렛 1~3픽 / 모란트 7~14 사이 정도가 적당수준이 아닐까 올 해 기준 추정중입니다.
(계속 추가적 관찰지점이 선수별로 나오면 등락이 있을거에요)


최근 본 선수중엔 

-잭슨 헤이즈 좀 마음에 들고 (아마 림러닝이 무지 좋을타입의 풋볼 리시버형 글루핸드 롤맨)
-갈란드가 재간둥이인데,부상이 아쉽네요.
-레디쉬,리틀은 실망이 좀 크지만 좀 더 진득히 볼 생각입니다.

-기타 올 해는 소닉44나 외국 친구들과도 이야기 나누는 횟수가 더 늘어서 더 재밌네요.
NBA는 대충 팀별 견적이 다 나와서,이제 변수 튈 여지 있는 경기만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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