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NBA : 앨런 아이버슨의 은퇴선언. 2009/11/26 12:03 by 바른손


1. [아이버슨의 은퇴선언 원문 ]

2. [아이버슨의 은퇴선언 번역문(개념치킨님)]


또 한 명의 레전드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183cm의 작은 키로(아마도 그것보단 더 작은키) ,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슈퍼스타, 레전드가 은퇴를 결국 선택하는군요.

신인왕,1번의 MVP,2번의 올스타MVP,10번의 올스타, 7번의 올 NBA팀 , 4번의 득점왕, 3번의 스틸왕

등 화려한 커리어를 뒤로한채 결국 그의 커리어가 마감이 됩니다.

그에겐 화려한 기록보단 이 한 마디가 그의 커리어를 잘 표현한다 생각합니다.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이다"

호불호가 갈리는 스타일로 인해 늘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그였지만, 오늘만큼은 아쉬움과 그리움으로 모든 NBA팬들에게

기억될 것 같습니다.

The Answer 란 닉네임과 더불어 코비 브라이언트와 더불어 2000년대 가장 인기있었던 선수의 은퇴라 더욱 기분이 묘하네요.

NBA팬으로서, 흥미로움과 즐거움을 주었던 그에게 수고했단 말과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안녕히,아이버슨....

문화생활. 최근 본 영화 묶음평.(케이블위주) 2009/11/25 17:41 by 바른손

요즘엔 집에서 애기안고 영화나 미드 보는게 낙입니다.농구중계는 간간히 보지만, 야구시즌이 끝나서인지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엔 영화 볼 시간이 많아요.
간략히 묶어봤습니다.


테이큰

리암 니슨,매기 그레이스,팜케 얀센 / 피에르 모렐
나의 점수 : ★★★★★

킬링타임의 최고봉 -0-b.
오오 이렇게 통쾌한 영화가 있을까요.시걸류 영화처럼 주인공이 그냥 무식하게
때리고 부셔버립니다.유럽여행간 딸을 납치한 프랑스內 알바니아 폭력조직을
추적 소탕하는 간단한 내용인데.....와 재밌게 봤어요.액션신은 본시리즈가 떠오르고.

특히 딸과의 마지막 휴대전화속의 악당목소리를 재연케해서 "내가 꼭 찾아낸다 했지"
란 장면에서 포스가 대단해욧 -0-bbbb




트와일라잇
크리스틴 스튜어트,로버트 패틴슨,테일러 로트너 / 캐서린 하드윅
나의 점수 : ★★★

이 영화가 이렇게 북미에서 대박을 쳤고, 한국에서도 여성팬층이 두터운지는
몰랐습니다.며칠 전 보게 되면서, 와이프에게 이런 저런 배경이야기를 했죠.
"미국에선 대박났다.소설이 더 대박이다.2탄 곧 나온다 등등"
전 보다 말다 했는데, 끝까지 본 와이프는 훅 가버렸습니다.영화의 매력에 말이죠.
역시 여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뭔가가 있나 봅니다.
뱀파이어액션물을 가장한 로맨스영화입니다.-_-/




굿모닝 프레지던트
이순재,장동건,고두심 / 장진
나의 점수 : ★★★★

대학교 1학년때 연극부에서 장진연극을 올리면서 장진을 처음 알게 되었고
그 뒤로 팬이 되었습니다.기막힌 사내들이 최고입니다 제겐-0-b
여튼 이 영화도 장진 특유의 느낌이 잘 살아나는 영화여서 재미있었습니다.
3가지 에피소드중 3번째 편은 다소 늘어지는 느낌이 있었지만요.
와이프 출산후 첫 나들이 겸 본 영화라 더 재미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아 이건 그러고보니 케이블로 본게 아니군요.




왓 위민 원트
멜 깁슨,헬렌 헌트,마리사 토메이 / 낸시 마이어스
나의 점수 : ★★★★

이건 꽤나 영화던데,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남자가 어느 날 여자의 속마음을
읽게 되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인데, 무난하게 참 재밌더군요.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남자가 여자의 심리를 꿰찬후 나이기여성
조깅화 컨셉광고를 프리젠테이션 하는 장면이었는데, 실제로 저 카피를 광고로
쓰면 어떨까 싶을 정도더군요.
와이프랑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나저나 헬렌헌트란 저 배우도 은근히 영화에 자주 나오시는데, 이번 편에선
약간 나이들어 보여서 별로더군요.


요즘엔 미드도 재미난게 많아서 (케이블 방송은 미드가 진리!) 미드도 한 번 글로 써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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