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4일
롯데의 9연전 이동거리 ㅠㅠ
이동거리에 대해서, 알게 된 이후로부터, 그러니까 그것이 팀의 시즌전체의 체력적인 문제
에 충분히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이후부터
롯데의 항상 불리한 이동거리가 아쉬웠지만 그래도 그 떄는 간사한 마음이랄까
"못하니까 뭐 -_-*;;;;" 라고 하고 넘어갔는데
올해는 성적이 왠만큼 나오고 있고 시즌 끝까지도 중위권 싸움내지는 4위싸움은 충분히
노려봄직한 낌새가 보이니 아픈 부분인 요 이동거리 불리함이란 요소가 좀 크게 그리고
아프게 느껴지네요.
이번 가정의 달 죽음의 9연전의 이동거리에 대한 표를 한 번 보니,맴이 아픕니다.ㅠㅠ
로이스터 감독이 초반 성적 좀 나올 때, 사직홈경기 이후 수도권으로 원정갈때엔 비행기
태워달라고 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게 참 그나마 다행이라고 여겨지네요.

제 기억으론 예전에도 간혹 비행기로 사직-잠실 경기엔 원정했던것도 같은데 지금 이걸
보니 그게 문제가 아니네요.
파울볼에서 보니,담당직원과 통화했다는 분도 있을만큼 팬들의 불만도 큰것 같습니다.
아마도 추측컨대
1. 발로 스케쥴을 맹글었거나
2. 롯데가 흥행의 핵심이다보니 롯데팬동원력을 전국에 고르게 퍼뜨려주겠단 다분히
수입증대 목적에서 이뤄졌거나
3. 혹은 1번과 2번이 동시에 이뤄졌거나-_-
뭐 그런것 같네요.
그래도 베어스와 30배 차이는 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다른 팀이면 그 만큼 여름의 스케쥴이 널럴하게 조삼모사식으로 될수도 있다지만
롯데야 가뜩이나 여름에도 어차피 힘들팀인데, 이번 9연전이라도 배려를 좀 해
줬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장기적으론 롯데가 힘빠져서 하위권으로 떨어지면 KBO수입에도 안좋을텐데;;;
마음이 아파서 몇 자 적어 봅니다.롯데 화이팅 !!!
# by | 2008/05/14 13:48 | Sports. | 트랙백 | 덧글(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