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드래프트 시즌입니다. 2018/05/18 17:48 by Positive


제 느바인생에서 가장 깊게 드래프트를 파보는 시즌입니다.
블로그 이웃분들도 보셔서 아시겠지만,예년에 비해 훨씬 빨리,훨씬 많은 선수를 훨씬 깊게 파보고 있는데
외국 친구들이랑 영어 공부겸 교류하는것도 재밌고 
배우는것도 많고,또 그 친구들이 가지지 못한 시야를 제공하고 피드백 받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실제 오늘 컴바인에 참여하는 반쯤 업계인 친구도 있다보니 뒷 이야기도 챙겨듣는 재미가 있고 
실제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고,어떤 부분을 강조하는지 배우는것도 재밌습니다.

여튼 

이제 드래프트는 새로운 국면입니다.
우려값,기대값이 컴바인을 기점으로 확 바뀝니다.

연습 과정을 통해 기존 단점에 대한 재해석,기존 장점에 대한 재해석등이 버무려지며 
가치의 하락/상승이 올 수 밖에 없는 시기인데요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나름의 1라운드 목드랩도 곧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아무리 깊게 판다해도 미국 친구들의 깊이나 백그라운드 지식을 따라갈수 없다보니
전 30명이 한계인것 같네요.

요즘 이거 하면서 느끼는게 소닉이랑 이야기했던건데

한국야구의 아야사 예비 드래프트랑 비슷하단 생각 참 많이 합니다.
거기도 실제 순위를 예측하기위한 목적보단 (사실 부담도 있는게 사실이라 밝히셨었죠)
이런이런 흐름에서 이런 선수를 소개한단 목적을 더 강하게 둔다고 강조하셨었는데 

저도 예측이나 이런것보다 선수 프로필을 소개한단 목적을 더 강하게 가지며
한 번 해보겠습니다.

플옵은 이제 흥미지점에 대한 관찰이 거의 끝나서 대충 결과만 보는 쪽으로 마무리 하고 
누가 우승하건 재밌는 경기가 되었음 하네요.

p.s: 사실 올 해는 토론토가 파이날 가는거 원했고,나머진 걍 누가가건 상관없다였는데
토론토 세미컨파 2겜 보고 내상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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