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벤 시몬스 단점.(단테엑섬과 공통점) 2016/07/08 14:35 by Positive

프로와서 뛴 2경기를 풀로 봤습니다..
섬머리그라도 대학레벨보단 덩치나 사이즈,활동량 자체가 좋은 선수를 상대할 것이기에
그 부분에서 관찰하고 싶었던 개인적인 포인트가 있어기 때문인데요.

벤 시몬스에게서 제가 가장 흥미를 느끼는 부분은 수직 점프가 약하단 점입니다.
정확히는 가로스피드 및 운동량이 세로 점프의 운동량으로 거의 이어지질 않고.그 과정에서
상대와의 충돌에서 좋은 동작 및 균형(팔동작까지)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보니 약간 림어택시 멀리서 스텝을 찍고 빙 돌아나가는 공중동선이 많고 충돌을 
기피하거나 충돌시 밸런스 깨지는 결과가 많은게 전 일단 거슬립니다.

시몬스는 신장대비 말도 안되는 가로 스텝을 지녔습니다.
퍼스트 스텝도 빠르고,스텝을 길고 짧게 끊는 능력도 작은 포인트 가드급 능력치를 지녔다 봐요.
심지어 전진/측면 스텝의 순속도 빼어납니다.(후진스텝은 좀 더 지켜봐야겠구요)

그런데 동영상을 꽤 많이 찾아봐도 원투스텝밟고 공중으로 뛰는 동작에서 점프 볼륨이 확 죽는
느낌이 매우 강합니다.가로로 치고 달리는 속도에서 체감상 이 정도 느낌과 파괴력으로 림어택
점프가 나와야하는데 싶은 그림에서 풍선빠지듯 훅 가라앉는 느낌이 든다는거죠.
혹은 점프를 달리는 스피드에서 연속 그림선상에서 예상되는 지점보다 일찍 발을 딛고 멀리서 떠서
어설픈 공중동작을 가져갈때가 많다는 거구요.(패스를 할때는 동작이 이쁩니다)
그래서 약간 언더레이업이나 공중에서 림을 지나서 피니쉬하거나 (이상한 훅슛),굳이 슛이
나은 상황에서 억지로 패스를 한다거나 하는 장면이 많고,이것이 그의 어색한 림피니쉬 손동작 팔동작
만큼이나 문제가 되는 거라 봅니다.어찌보면 한가지 문제일수도 있는거구요.(림어택을 못하고,싫어한다)

이게 왜 문제냐면 그의 씰링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많이 지적받는 시먼스의 대표적 문제점인 점프슛보다 이 문제를 중요시 합니다.

점프슛이 안되도 저정도 핸들링/시야/패스라면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습니다.다만 
림어택이 안된다면 위의 장점들이 상당 부분 희석될수 있겠죠.좋은선수나냐 훌륭한 선수냐의
갈림길에 서게 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이번 섬머리그만 봐도 상대가 새깅할수 없는 상황에서도 훌륭한 공격전개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점프슛 위협도가 없어도,상대를 공략할수 있단뜻)
혼즈셋 엘보우에서 반대쪽 엘보우 빅맨인 홈스랑 빅투빅 픽앤슬립 랍패스로 멋진 장면도 보여줬고
플래쉬컷으로 하이포스트로 튀어나와서 상대 미스매치를 유발한후 돌파로 킥아웃을 해냈으니까요.

기본적으로 트랜지션 극강/하프코트에서도 공격 전개 가능이 확인되었다면
림 어택의 위협이 적을수밖에 없는 저 스텝상의 문제는 충분히 단점으로 많은 변수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 생각합니다.

예전에 이런 선수 딱 한 명 더 있었는데

단테 엑섬 입니다.14시즌에 제가 단테 엑섬 이 부분에 대한 적은 글 참고로 또 읽어보셔요.


핑백

  • Sports 感想. : 부상위험도. 2018-06-11 16:58:26 #

    ... 안되기 때문에 원석에 가깝다 보고.자체 근질이나 딱 중심좋은 힘이 안느껴져서 좀 많이 실망스럽네요. 3.단테엑섬과 벤시먼스 링크 1 ,벤시먼스랑 단테엑섬 링크 2 이 둘은 워낙 발이나 발바닥 부상 우려를 적었기 때문에 링크 2개로 대체합니다. 마포주는 저 글 적고 ,몇 달뒤에 목/등/허리쪽 ... more

덧글

  • 2016/07/08 19:3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7/08 19:5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6/07/08 20:4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7/08 21:2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6/07/08 21:3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6/07/09 02:0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6/07/09 09:4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6/07/09 22:2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포가 2016/07/08 21:50 # 삭제 답글

    시몬스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뭔가 전반적인 신체 밸런스가 미묘하게 뒤틀린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슈팅 핸드 논란을 불러왔던 릴리즈 동작도 그렇고, 슈팅 할 때 수직으로 뛰어오르지 못하는 모습도 그렇고, 말씀해주신 점프/피니쉬 동작도 그렇구요. 굉장히 유연하게~ 유려하게 움직이는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 어색한 느낌이 툭툭 튀어나오네요.

    특히 점프/피니쉬의 경우에는 저 역시도 시몬스 실링의 크기를 결정 짓는 것과 닿아있는 문제라고 봐서, 얼마나 교정(?) 가능할 지 궁금합니다.
  • Positive 2016/07/09 09:37 #

    포가님 오랫만입니다.:)
    저도 뒤틀린것 같다는 표현에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점프슛떄도 몸이 앞뒤나 좌우로 뒤틀릴때도 있더군요.
    근데 이런 동작이 점핑패스시 몸을 비틀땐 굉장히 유용한데,이 선수의 점프과정 자체의 가로스텝->세로스텝 변환과정이
    참 특이하긴 합니다.

    그냥 리바운드할떄나 이런 점프보면 또 굉장히 올곧고 운동량도 잘 느껴지는데,꼭 드리블 치고 달리다 드라이브인
    할때의 변환과정은 제 눈에 참 특이하다 싶네요.
  • BlueThink 2016/07/09 00:50 # 답글

    인플레이시 덩크마무리가 적은게 설명이 되는것 같네요. 덩크를 떠나 아무리 윙스팬이 기대이하라해도 선수평균급이고 저 신체&핸들링에 드라이브득점이 안 나오는것도요.

    그래도 기본은 뽑을 겁니다. 아무리 림어택이 힘들다고해도 저 신체에 1:1로 림접근을 허용하는건 위험하니까요. 그리고 그 틈을 놓치지않고 찌를 패스를 알고하는 선수고. 물론 식서스가 기대하는건 그게 아니지만

    덧-사리치 안 올수도 있다는 루머 떳습니다.ㅋ
  • Positive 2016/07/09 09:53 #

    덩크 자체는 노마크 기회가 빅맨은 날 수 밖에 없고,풋백이나 세컨찬스 기회가 있으니 어느 정돈 나오겠지만
    저는 내년 시먼스는 FGA시도중 AT RIM FGA 시도 비율이 얼마일까가 굉장히 궁금해집니다.
    보통 드라이버 라 하는 선수들은 그 비중이 대단히 높은데,시먼스는 이 비율이 상당히 낮을 가능성이 높아요.
    (들어가다 패스 빼주는것 말고 득점을 위한 림공략)

    이 부분이 단테엑섬이 10%초반으로 제가 찾아본 선수중 최저였거든요 (슛을 쏘면 그중 1X%만 림어택이란뜻)

    사리치는 제가 최근 동영상 2개 찾아봤는데,3번 볼 선수가 아니라 4번같았습니다.그래서 스몰볼4번이 최적인거
    같은데,이건 시몬스 자리라 본인 역할이 적을수도 있다 본게 아닐까 추측해요.

  • BlueThink 2016/07/09 20:56 #

    일단 증량을 했고 포지션을 4번으로 정해놨으니 지켜봐야죠. 일단 지금 상태론 한창때 드라이브 다 해놓고 왼손레이업 흘리던 오덤보다 더 심각하다 봅니다만(오덤은 흘리기만하지 앤 점프부터 문제라). 일단 슛팅핸드를 고정시키는게 좋지않을까 싶어요.

    사리치는 드랩 당시 아예 'la, 아님 보스턴 빼고 날 뽑지마'라는식의 머니언플도 많이 해서 뒤배경에 대한 소문도 많았죠. 이번에도 필라델피아라는 소도시(사리치측 생각)에 루키스케일 연봉 받느니 더 버티다 FA 노리는게 아닐까 합니다.
  • 앨런 2016/07/09 16:49 # 삭제 답글

    역시 독특하면서도 창의력대장이십니다
    근데 또 늘 그러셨듯 맞추실듯 ㅋㅋ

    우리 브라운군은 어찌 다른 포인트 잡으신거 없으신지요
  • Positive 2016/07/11 10:22 #

    브라운은 일단 돌파되고 좀 더 어슬레틱한 재크라우더?
    혹은 스탠리 존슨 / 윈슬로우로 비교한게 얼추 맞을듯 합니다.
  • 불꽃앤써 2016/07/10 18:21 # 답글

    캬~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일단 벌크업을 좀 심하게 했습니다. 10 kg 정도? 이것이 아마도 바디밸런스에 아직 영향을 주는 듯 싶습니다. 대학시절에는 림 피니쉬 시의 바디컨트롤 자체는 지금보다는 좋게 봤었는 데 벌크업 영향인 지 유연성이 좀 떨어져 보이고, 바디컨트롤이 잘 안되더군요. 슈팅폼은 맥시멈으로 다 뛰지않고 좀 덜뛰고 덜뻗어주는 폼으로 바꿨는 데 덕분에 많이 완화는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개선된 것을 감안하면 많이 좋아질 거라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림피니쉬 시의 흔들림 부분은 정말 벌크업의 영향인 지 아니면 프로에 와서 한계가 온건지, 아니면 정말 살살해서 그런건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할 것 같아요.

    대학 시절에도 느꼈지만, 운동능력을 백분활용하는 부분이 상당히 아쉽죠. 골밑에서 피니쉬 순간에 일단 감속하는 것이 눈에 띄는 데 전 사실 이 부분이 가장 거슬립니다. 맥시멈 포인트에서 일단 감속을 한번하고 뛰니 전반적인 운동능력이 하락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구요. 림 피니쉬 순간에 왼손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은 필리와의 드랩 직전 워크아웃에서 어느정도 증명은 한 건 같아요. 다만 아직도 버릇처럼 말도안되는 순간에도 오른손 만을 고집하는 데 이 버릇도 꼭 고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벌크업 때문인지 순간스피드도 조금 죽었던 데, 그만큼 파워가 붙기도 했습니다. 전 이상하게도 보면서 안드레 밀러가 사이즈컸으면 저랬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밀러 팬이라 그런건지 몰라도. 단점도 전반적으로 좀 비슷해보이고, 말씀하신 부분도 굉장히 동감됩니다.

    경기를 보고나니 지금 시몬스 1번 얘기가 나오는 것도 사실 공감이 많이 됩니다. 브라운 감독이 직접 크리스 폴이나 아이재이아 토마스같은 선수가 될거라 하면서 1번으로 기용할 거라는 것을 언급했죠. 일단 팀에서 워낙 리딩 플레이어가 부족하기에 첫 시즌에는 장점 만을 살려도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줄 거라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 Positive 2016/07/11 10:19 #

    근데 벌크업이 상체위주라면 하체 스텝은 좀 더 둔해지는 경향도 많기 때문에 (당장 디안젤로 러셀도 상체 벌크업하고
    돌파는 좋아진대신,수비시 후진스텝이나 몸통회전이더 둔해져서 맥코넬에게 탈탈 털렸죠)
    일단 벌크업 자체가 가져다주는 잇점과 하체 스텝과는 연관도가 낮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대개 상체벌크업은 돌파시 버티가 증대,포스트업시 공/수에서 이점 증대등이 가장 큰 메리트고 다른건 부수적일수 있으니
    까요.전 대학때도 림피니쉬의 어색함이 가장 먼저 눈에 들왔었는데,아마시절도 찾아보니 별 차이가 없더군요.

    이게 노마크 덩크나,풋백,제자리 페이크후 투핸드/원핸드 RA영역 골밑슛을 빼면 일관되게 나오는 특징이라
    일종의 버릇같습니다.

    축구로 비유하면

    상대박스와 우리편 박스 사이의 스피드/활동량/드리블은 예술인데,페널티안에 진입하면 스텝조절이 안되서
    돌파나 슛보단 숏패스나 밖으로 빼주는 패스에 특화된 선수처럼 보인다로 가정이 될 것같습니다.

    여튼 무조건 프로데뷔때까지 지켜봐야겠고,개인적으론 점프슛과 달리 최대 흥미영역입니다.
    이것만 되도 점프슛은 필요없이도 슈퍼스타는 확실하다 생각해요.

    그리고 저거 안되도 드리블/패스만 해도 부도확률은 0%인 친구같구요.
  • 불꽃앤써 2016/07/12 01:44 # 답글

    파지티브님// 말씀하신 것처럼 현 시점에서는 스텝이 좀 둔해졌습니다. 지금도 엄청나게 운동중이라는 데 본 시즌 들어설 때쯤에는 바디밸런스를 잡은 후 속도가 다시 돌아올 런지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비유가 딱 와닿습니다. 말씀듣고보니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들이 외질입니다.ㅎㅎㅎ 외질도 그리 슛 넣어야 된다고 팬들이 외쳤는 데 시몬스도 그리 되려나요? 전 이런 류의 선수들을 사실 좋아합니다.

    속도가 죽는 느낌이 계속 들었고, 운동능력을 피니쉬 때 충분히 못 살리는 것이 상당히 불만이었는데요. 자세히 다시 보니깐 말씀하신 스텝의 문제인 것 같더라구요. 패스할 때는 순간적인 스텝도 깔끔하게 소화해내는 것 보면, 팬심가득담아서 개선 가능할 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니쉬는 왼손을 분명 잘 쓸줄 압니다. 워크아웃 때 보니 왼손을 꽤나 잘 쓰더라구요. 그런 데 이 부분이 버릇때문인지 본 경기에서는 전혀 안 보이거든요. 브라운 감독이 왼손만 써! 라고 해서 시즌 중에 딱 고쳐주면 좋겠지만 이 것은 스텝만큼이나 고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여러모로 특이하고 재밌는 친구입니다. 이렇게 특이하면서도 탑티어급인 선수를 응원하는 것이 처음도 아니라서(버슨 형도 ㅎㅎㅎㅎ) 관심주는 것이 굉장히 기분좋은 상황입니다.^^

    대박나면 슈퍼스타! 부도확률 0%라는 말씀은 너무 너무 기분좋게 합니다!ㅎㅎ
  • Positive 2016/07/12 16:13 #

    네 패스할때랑 슛해야될때랑 확연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 교정 불가능이라 생각진 않습니다만,상당히 힘들것이라고도
    생각합니다.제가 핸들링으로 드리블 타점이 수정이 되는 경우도 좀 봤어도(이것도 상당히 드문 케이스),스텝이
    확연히 달라지는 경우는 아직 본 기억이 잘 없습니다.
    축구선수들도 그렇고,이건 주법에 문제인데,농구는 달리다(가로) 뛴다(세로) 처럼 방향성이 다른 운동이라
    이게 상당히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잔발로 재는것과 비슷한데,제일 비슷한게 멀리뛰기나 장대높이뛰기일거에요.
    근데 애네는 일정한 점프지점을 정해놓고 정해진 거리안에서 스텝숫자와 보폭을 조절하면 되는데
    농구는 상황별 변수가 많아서(공과 연계/상대수비와 거리/물리적 충돌 등등) 이게 상당히
    까다로울거라 예상합니다.

    제가 예전에 MLB에선 이게 교정된 선수 예도 글로 적은적이 있고,스포츠 의학차원에서 관심이 있는데
    이게 아직 완전한 한 분야로 발전된건 아니라(몇 교정의학에선 걷기/뛰기/착지 차원은 확실히 핸들링 합니다만)
    명확한 답은 어렵다 생각합니다.

    이쪽 공부하는 정형외과 의사친구에게 이야길 해도 이건 답이 정해진 문제는 아니라고 해요.
  • 불꽃앤써 2016/07/12 23:44 #

    농구보면서 퍼스트스텝이 아니라 라스트스텝?을 신경쓸 날이 올줄은 정말 몰랐습니다.ㅎ

    말씀듣고보니 스텝 부분은 꽤나 교정이 어려운 부분같아서 당장은 왼손마무리만 자연스럽게 올라가기를 바래봐야겠습니다. 이친구가 돌파후 억지로 오른손으로 볼을 올리면서 동선이 틀어지고 몸이 뒤틀리는 경우도 꽤나 많아서 이것만 해소되도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서요.^^

    아휴 투스텝의 달인 바클리옹이라도 모셔와야되려나봅니다. 농구에서 주법은 크게 신경써보지 않았는데 파지티브님 말씀에 소위 유로스텝을 밟는 친구들의 스텝전환을 생각해보면 이부분도 조기교육이 필요한 항목인 것 같기도 하네요.

    나머지만으로도 만족하고는 있는데 조금 아쉽긴 합니다.^^
  • 불꽃앤써 2016/07/12 01:54 # 답글

    아 그리고 오늘 서머리그 경기에서 시몬스의 플레이는 코치의 의중은 아니었답니다. 다만 본인이 경기전 인터뷰에서 어그레시브한 슈팅을 시도해보겠다라고 이야기했고, 그 부분을 지키려 본인이 선택해서 행한 행동이었다네요. 4쿼터의 연속 득점에 대해서는 다른 언급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피어스 코치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시몬스에게 전권을 준 듯 합니다.^^ 본인 지시없이 시몬스가 판단해서 시도했다고 인터뷰했다네요.ㅋ
  • Positive 2016/07/12 16:13 #

    재밌는 친구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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