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부상위험도. 2018/06/11 16:45 by Positive


제가 신인급이나 처음 본 선수들 대상으로 이상하게 몸태가 거슬려서 부상을 숨기거나 부상이 올 가능성이 높다했던
선수들이 몇 있습니다.
꽤 높은 확률로 실제 부상을 입었기 때문에,어느 정도 촉은 제가 있다 스스로도 믿고 있고요.
 (제가 부상 운운을 거의 안하고,했던 선수는 거의 아래가 다 이긴 합니다)
블로그에선 몇 번 반복해서 거론한 선수들이거나 표현특성이 루틴하게 있어서 눈치채신분들도 꽤 있을테지만

사후 확신이 아니라 증거로선 소닉님이랑은 직설적으로 아래 선수들은 "저거 부상있는데 숨기고 있다!!" "저거 곧 다칠것같은데 ㄷㄷㄷ!!!" 
이렇게 대화를 숱하게 했기 때문에 소닉님이 증인입니다.(낄낄)

몇 몇 예를 들면

1. 마이클 포터 주니어 목과 등  中 발췌. (17년 4월글인데 몇 달있다 목/등/허리 부상)

포터란 선수는 정말 흐느적 거림이 대박수준이고 목과 등 힘이 없어서 큰 키대비 악센트 주는 절도있는
동작간 힘이 전혀 안 느껴집니다.그렇다고 운동력이 확 튀거나 핸들링이 유려하거나 그런 것도 아니구요.
저 키에 림어택할때 품에 쥐는 공을 뻗어서 림근처로 가져가는 스트록도 진짜 엉성해서 실망이 컸습니다.
목과 등이 진짜 힘이 없어서 상체 컨택시 프로에서 버텨낼까 림을 쳐다볼수 있을까란 의문이 많이 듭니다


2.저스틴 패튼 관련 언급 中 발췌 (17년 3월글인데 몇달있다 부상+얼마전 재차부상)

발이 무겁고 몸이 전체적으로 흐느적거리며 강단이 없습니다.

스텝이 질질 끌리는 느낌이 강하고,탁 치고 올라가는 느낌이 약해요.이건 상하체 근질이 여물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아서 프로와서 웨이트 빡시게 하고 근육 붙이고 봐야겠지만,타고나는 부분이 크다 보기 
때문에 전 회의적입니다.그만큼 운동량이 흐느적 거리게 느껴지네요.
6-3급 가드에게 박스에서 속절없이 밀리는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뒤에서 긴팔로 걷어내기는 하지만요.

1,2번이 합쳐져서 수비때 림보호도 정면으로 정직하거나 한두스텝 옆에서 헬프로 짧게 들어오는게
아님 별로 위압감이 없습니다.포스트업수비도 프로에선 고생할것이구요.

공격은 정직한 롤링 한두패턴 아님 기대가 아직 안되기 때문에 원석에 가깝다 보고.
자체 근질이나 딱 중심좋은 힘이 안느껴져서 좀 많이 실망스럽네요.

3.단테엑섬 스텝  링크 1 ,벤시먼스랑 단테엑섬 링크 2  (둘다 이 글 쓰고 좀 있다 부상)

이 둘은 워낙 발이나 발바닥 부상 우려를 적었기 때문에 링크 2개로 대체합니다.


마포주는 저 글 적고 ,몇 달뒤에 목/등/허리쪽 부상으로 시즌 아웃 되었고 
저스틴 패튼은 실제 저 질질 끌리는 발이 진짜 이상했는데 , 입단직후 발 수술 받고는 얼마전 또 같은 부위 발 부상으로
수술했습니다.
엑섬이나 시먼스도 둘 다 저 글 적고 좀 있다 발부상을 입었죠.

개인적으론 부상을 숨기고 있었거나,혹은 저런 패턴 자체가 부상이 우려되서 잘못된 습관이
잡혔거나 ,혹은 부상이 오는게 숙명이였거나 어느 쪽이건 가능했다 생각합니다.
모 밤바도 맥도널드때에 비해 대학에서 너무 이상해서 하체부상이 다 낫지 않았구나 생각해서 평가를 보류했던것이고요.
또 무디아이도 저는 사실 부상으로 캐리어가 빨리 내려앉은 경우 (혹은 아예 뭘 해보지도 못한 경우)로 보고 있고
실제 루키 시즌이후 부상이 있었던게 밝혀졌기 때문에 이 경우도 연관성이 좀 있다 봅니다.

발부상으로 세차례정도 고생했는데, 이친구는 점프직전이나 착지과정 문제라
저 위의 수평달리기 케이스랑은 좀 다른 경우같고요.

여튼 이번 드랩에도 부상이 걸리적 거리는 경우가 몇 명 있습니다.

-마포주는 위에서 상술했듯 실제적으로 목/등/허리쪽 부상으로 심각한 상태였다 지금은 어느 정도인지 오리무중이고

-드자난 무사라고 20~35픽 사이 꼽히는 유럽 슈터도 전에 한 번 밝혔듯 목/허리/등이 매우 동작상에서 이상합니다.
상당히 우려되는 케이스.

-모밤바는 이미 부상이 있었기 때문에 그 회복이 더디다 이제서야 제 폼이 나오는게 아닌가 싶기떄문에 좀 다른 케이스 같고요./

-하나 흥미로운 선수가 트레본 듀발인데,진짜 대학입학이전 경기랑 대학때 경기가 너무 다릅니다.정말로 상하체 이런 근골격계가
아니라 멘탈이나 시야에 결손이 있다 추측되서 나중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서 지켜보는 선수.

-자렌잭슨 주니어가 위에서 서술했던 케이스랑 제일 비슷합니다. 발바닥이 지면에서 희안하게 미끄러지는 버릇이 있는데
이게 전 이 선수가 공격때 3점 라인안쪽에서 아무것도 못하는게 많고,리바운드가 약하고,쉽게 마지막을 브레이크 못 걸어서
이상한 파울하는 습관에 일조한다 생각하거든요.

자세히 보시면 접지면에서 혼자 발목이랑 발바닥이 휙휙 젖혀지거나 혼자 얼음밟은듯 슬쩍 살짝 미끄러질때가 매우 많습니다.

이번 드랩에서 당장은 아니더라도 향후 몇 년뒤에 메디컬 이슈로 어찌 되나 보는것도 개인적으론 흥미포인트네요.


덧글

  • 2018/06/11 17:3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6/12 09:4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6/12 13:1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6/12 14:3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6/13 02:1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6/11 17:3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6/12 09:4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6/11 18:0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6/12 09:4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Pure Magic 2018/06/11 19:47 # 답글

    아이작도 착지할 때 무게 중심을 확실히 못 잡고(휘청거릴 때가 많죠), 원풋으로 불안한게 착지할 때가 많은데 발목 부상이 필연적이었다고 봐야할까요?
    그리고 목 드래프트는 언제 올라오나요...? ㅜㅜㅋㅋ
  • Positive 2018/06/12 09:46 #

    제가 아이작은 이 관점에서 주의깊게 보질 못했습니다.
    위에 거론한 선수들은 1경기만봐도 (제 주관적 기준에선) 확 거슬리는게 눈에 들어오는 선수들이라서 제게는 인상적이였던거고
    저도 부상 가능성을 맞출 능력은 없다보니 ㅠㅠ

    목 드랩은 사실 매체들이 워낙 잘 정리들을 해주고 그래서,약간 선수소개형식으로 했던 맥락을 이어서 조만간 올려보겠습니다 .
    올랜도는 트래영이 젤 유력하지 않을까요?
  • Pure Magic 2018/06/12 12:00 #

    밤바의 주가가 오르면서 올랜도까지 떨어질 것 같지 않고, 마포주와 시카고의 관계 때문에 7픽으로 내려갈 것 같다는 이야기 때문에 트레이 영이 가장 유력한 상황이긴 합니다. 그런데 저는 트레이 영의 수비 문제가 걸리기도 하고, 또 시카고 때문에 올랜도가 마포주를 지나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픽업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요.

    픽업이 안되더라도 에반 포니에를 통해 LAC의 픽 하나를 노려 SGA를 뽑았으면 합니다.
  • 불꽃앤써 2018/06/11 22:09 # 답글

    벤 시몬스 ㄷㄷㄷ. 전 르브론을 따라 같은 트레이너 밑에서 벌크업을 과도하게 해서 생긴 발 부상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쯤되면 돗자리까셔야겠습니다!!!^^
  • Positive 2018/06/12 10:09 #

    앤서님이랑 오래 이야기 나눴지만,개인적인 사견으론 늘 부상위험도를 깔고 이야기했던거였어요.
    근데 최근은 확실히 좀 더 낫긴 합니다만,확실히 자기 선호 주로 동선이 열렸을때 돌파를 선호하는데,이걸 팀셋업이랑 본인 눈치로
    더 잘 찾아서 빈도가 높아진쪽에 좀 더 가깝고,여전히 트래픽에선 스텝으로 박차고 림으로 솟아오르는게 본인 피지컬 대비
    좀 어색하긴 해요.그래서 전 늘 림피니쉬만 해결하면 된다 생각합니다.
  • 불꽃앤써 2018/06/12 12:39 #

    말씀에 크게 공감하는 것이 1라운드때까지만 해도 지금처럼 요령껏 돌파하면 되겠다 했는데, 셀틱스와의 2라운드때 호포드, 모리스 앞에서 못 밀고 들어가는걸 보고 충격받았었거든요.

    스텝이 안되는게 단순히 수직도약에만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 부딪치는 힘에도 영향을 준다는 걸 이 때 알았습니다. 물론 순속에도 크게 영향을 주었구요.

    말씀처럼 림 피니쉬만 되면 좋겠습니다.^^
  • 우쓰우쓰 2018/06/12 13:25 #

    안녕하세요 앤써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시몬스는 여러번 말씀해주셨지만(매니아에서 봅니다^^), 돌파 동선이 제한적이라는 것외에도 도약지점의 문제가 있죠. 도약이 멀면 아무래도 착지에도 영향을 주는 것이 맞을 것으로 보고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째면서 가는 것은 많이 좋아졌지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째는 것은 아직 레이업도 올라가기 힘든 수준이고요. 저는 젊은 르브론이 이 방면 최고수였다고 생각해서 결국 킹이 프레쉬 프린스에게 조언을 해주어야 한다면...필리로...!!
  • Positive 2018/06/12 14:34 #

    우쓰우쓰님이 말씀하신 돌파중 손옮겨담기와 스트록,시작방향등도 충분히 옳으신 이야기입니다.
  • 불꽃앤써 2018/06/12 14:36 #

    역시 우쓰우쓰님. 그 식견은 여전하시네요!

    그런데 르브론은 결국 랄로 갈것 같습니다. 현지 루머나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 BlueThink 2018/06/12 06:44 # 답글

    랜들 ㄸㄸㄸ
  • Positive 2018/06/12 10:09 #

    랜들은 많이 좋아졌어요.공중 이중키킹 이젠 드물어져서 착지가 훨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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